목회관련

주간 결석자 관리

[메인메뉴 - 결석자관리] 선택

'결석자 관리'는 매주 결석자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이다.

'결석자 관리'를 위해서는 다음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선 교적부에 올라온 모든 사람의 출석을 체크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히 성인으로 등록된 사람들중 주정헌금을 하는 사람들을 중심해서 출석을 관리하면 편하다.

따라서 '주정헌금 봉투/출결관리 대상자선정'을 먼저 실행해야 한다. 대부분 주정헌금을 하는 사람을 결석관리 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혹 주정헌금과 관계없이 결석관리를 하고 싶더라도 결석 관리를 하기 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주정헌금 관리를 하면 되겠다.

결석관리를 선택하면 작업하는 날짜를 계산해서 그주간에 결석자를 관리하는 폼이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차례로 결석자에 해당하는 사람을 결석으로 체크해주면 된다.

구역순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주정헌금 봉투를 가지고 작업해도 되고, 주정헌금 봉투란에서 헌금을 하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결석자로 보면 된다. 왜냐면 대부분 주정헌금은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교역자가 일일히 기억하고 체크하는 수밖에 없다.

모든 체크작업이 끝나면  폼 맨 아래에 있는 '보고서로' 버튼을 누른다.  혹 폼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으면,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프린트 - 주간 결석자 보고서]를 선택한다.

그러면 그 주간 결석자를 중심으로 결석자가 출력되는 것이 화면으로 미리 보여질 것이다.

물론 교회마다 사용하는 양식이 다르므로 보고서를 열고 본인이 취향에 맞게끔 다시 재조정해서 사용하면 될 것이다.

대상자 관리

결석 대상자를 관리하는 폼으로 가게 해 준다.  전체 교인을 관리할 수는 없으니까.

다른주 시작

폼이 열리면서 바로 작업하는 주간 출석부가 열리게 된다.  그러나 이번주간이 아닌 다른 주간의 출석부를 다루고 싶다면 이 버튼을 누르고 '주고르기'를 먼저 행한 다음에 출석관리에 들어가면 된다.

이번주

폼이 시작하면서 바로 이번주로 작업환경이 조정되지만, '다른주 시작' 등으로 다른 주를 관리하다가 이번주로 돌아오고 싶을 때 사용하는 버튼이다.

결석총계

이 버튼은 단지 각 개인이 그동안 몇번정도 결석했는지에 대한 통계를 내부적으로 내 주는 버튼에 불과하다.  이 버튼으로 인해서 화면상에 어떤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결석자 보고서에서는 결석총계를 보고 4주 이상 연속 결석한 사람에게 한해서 장기결석자로 처리해서 보고토록 해 준다.

출석부 초기화

출석부는 1년동안의 출석여부를 다룬다.  따라서 해가 바뀌면 출석부는 초기화 해야 한다.  출석부는 'absence' 테이블에 저장되므로 만약 지우기를 원치 않는다면, 이 테이블을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해야 한다.

주고르기

주고르기는 3가지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먼저 몇번째 주인가를 알고 있을 경우, '주선택'란에서 해당 주를 선택한다.  그러면 '월선택'란에서는 해당 월로 이동하고, '월내'란은 그 해당월중 몇째 주간인가를 나타내 주고, '날짜'란은 주일이 실제로 며칠이었는가를 나타내준다.  이는 어느 란을 먼저 누르든지 해당 주와 월과 일을 자동으로 표시해 준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주고르기'폼은 사라지고 이 폼을 필요로 했던 원래 폼으로 돌아가게 된다.

 

주정헌금봉투/출결 관리 대상자 선정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기능모음 - 주정헌금 봉투/출결관리 대상자선정]을 선택하면

구역순으로 대상자들을 나타내 줄 것이다.

이 작업은 두가지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먼저는 주정헌금 봉투함에 이름을 일일히 손으로 기록하지 않고 프린터로 순서대로 출력하는데 사용되었고, (보고서에 보면 샘플이 있을 것이다.)

또 하나는 결석자를 처리하는데 이용되었다.

여기에서 출석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 또는 주정헌금 봉투를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을 정한다.

검색보드이용 일괄처리

숫자가 많을 경우 이 작업도 상당히 귀챦다.  맨 위에 보면 '검색보드이용 일괄처리'버튼이 있다.  이는 검색보드를 이용해서 일괄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버튼이다.  우선 '검색보드'를 열고 (메인메뉴 - 검색보드 보이기) 지교회가 결석자로 관리하고 싶은 조건들을 선택한다.  나이든지, 출석상황이든지, 신급 등등을 조정한다.  물론 이것은 개인 데이터에 이에 해당하는 필드들이 착실하게 입력되었음을 전제조건으로 한다.  그리고 나서 검색보드를 감추고 난 다음 '주정헌금봉투/출결 관리 대상자선정'폼으로 돌아와서 '검색보드이용 일괄처리' 버튼을 누르면 된다.  검색보드의 조건으로 관리 대상자들이 일괄적으로 선택되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출석부 초기화

'출석부 초기화'버튼은 모든 출석부를 순식간에 지워 버리는 버튼이다.  이 버튼은 연초에 한번씩 실행해야 할 것이다.  왜냐면 출석관리는 1년단위 53주로 행해지도록 짜졌기 때문이다.  만약 이전 출석부를 저장하고 싶은 사람은 'absence'테이블을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복사해야 할 것이다.

 

생일관리

생일자 전화심방

[메인메뉴 - 생일자 전화심방]

생일자 전화심방을 선택하면 기본적으로 선택한 날짜를 기준해서 그달 생일자를 전화심방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달 1일 부터 말일까지의 전체 생일자를 날짜 순으로 나열해 준다.  폼이 열리기 전에 언제부터 언제까지의 생일자를 다룰 것인지를 월별로 묻는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취소를 누르면 바로 그달 생일자 심방으로 들어가게 된다.  음력생일자도 이곳에서는 자동으로 양력으로 바뀌어서 출력하게 된다.  그러므로 음력으로 2월인 사람도 그해 생일이 3월이면 3월 생일자로 분류되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한 화면에 3명까지 나타나게 했다.  전화번호와 직장전화 또는 휴대폰과 호출기 전호가 나열되도록 했으며, 필요에 따라서 전화 번호에든지, 직장전화에든지 커서를 옮겨놓은 후 오른쪽 전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커서가 있던 곳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준다.  물론 이것은 컴퓨터에 모뎀이 설치 되어 있고, 전화걸기 프로그램이 윈도즈를 설치할 때 선택되어 있어야 하며, 모뎀과 전화선이 연결되어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모뎀의 전화 연결선을 통해서 전화기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뎀을 통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위에 나열된 사항들이 충족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해서 전화를 건 다음에 신호가 가면 수화기를 들고 화면에 있는 전화걸기를 마치면 된다.  그러면 전화가 걸릴 것이다.

만약 전화 도중 가족의 안부를 묻고 싶다면 왼쪽 아래에 있는 '가족보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현재 커서가 있는 사람의 가족 사항이 오른쪽에 나타나게 된다.  한번 더 누르면 사라진다.  전화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의 개인적 메모를 정리할 필요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즉시 '메모보기' 버튼을 눌러서 메모를 기록한다.  '가족보기'와 마찬가지로 다시한번 누르면 사라진다.  

월별 생일자 출력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프린트 - 검색결과로 레포트출력 - 월별 생일자 출력]

매일 이 폼을 열고 심방하기가 어려울 경우가 있다.  그럴경우 1개월치 생일자를 미리 뽑아서 프린트 해 놓은 다음에 해당되는 날짜에 전화심방을 하면 좋을 경우가 있다.  그럴때 '월별 생일자 출력'을 해서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생일 카드(엽서) 출력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프린트 - 검색결과로 레포트출력 - 2면 생일엽서 발송]

생일자에게 축하카드(엽서)를 보낼 수도 있다.  엽서는 2가지로 되어 있다.  모두 A4용지로 구성 되었으며, 3면과 2면이 있다.  3면은 앞뒤로 3면을 카드로 만들 수 있도록 했고, 2면은 엽서로 제작되도록 했다.    

엽서는 이미 엽서에 주소와 보내는 사람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우표만 붙이면된다.  교회정보를 입력했으면 교회 주소와 담임목사 이름으로 엽서는 발송되게 되어있다.  이 엽서는 뒷면도 있으므로 뒷면도 인쇄해서 발송해야 한다.

3면 카드도 마찬가지로 뒷면도 인쇄 하도록 되어있다.

그림과 구성을 교회의 실정에 알맞게 고쳐서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생일카드발송용 Formtec3108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프린트 - 검색결과로 레포트출력 - 라벨발송 - '생일카드발송용 Formtec3108' 선택 - 미리보기]

만약 미리 제작된 엽서를 사용하지 않고 교회에서 미리 제작한 생일엽서를 사용할 경우에는 우편용 라벨만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럴 경우에 '생일카드발송용 Formtec3108'을 사용하면 좋다.  라벨만 출력해 주므로 'Formtec3108' 라벨을 구해서 사용하면 좋다.
 

심방

기본적으로 심방관리는 가정단위로 이루어 지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개인적인 심방관리를 원하는 자들을 위해서 개인심방관리도 만들었다.  우선 심방록을 작성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교적부 상세' 폼에서 작업

[메인메뉴 - 교적부상세]

애호구절과 애호찬송란은 그 가족과 특별히 관계있는 찬송과 성경을 기록하는 곳이다.

심방록에는 심방일, 성경, 찬송가, 교역자, 비고란이 있다.

심방록 데이터는 가정데이터와 연결되어있다. 다시 말해서 개인적으로 심방 데이터를 다루는게 아니라 가정단위로 심방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이다.  

심방록은 편의상 좌우로 갈라져서 나타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좁은 화면에 보다 많은 데이터를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입력은 좌우 어디를 통해서 입력해도 똑 같은 곳에 입력된다. 다만 년도별로 짝수년도, 홀수년도별로 나타날 뿐이다.

'심방관리'에서 작업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목회관련 - 심방관리]

'심방관리'는 가정을 선택하면 바로 그 가정에 대한 심방목록만 화면에 표시되도록 되어있다.  만약 가정을 선택하지 않고 데이터를 입력하면 입력이 되지 않으며 일부러 무리해서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 데이터는 고아데이터가 될지 모른다.  

일단은 날짜가 입력되지 않으면 고아데이터로 처리되도록 해 놓았다.

식구보기는 여기에서 별 의미가 없다.  다만 식구들 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는 수준이다.

교역자와 비고란은 이미 들어있는 데이터를 찾아서 첫 글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나머지 글자까지 입력이 되도록 했으니 편리할 것이다.  이 방법이 차라리 마우스로 선택하는 것보다 빠를 수 있다.

심방록에는 이와 같이 간단한 데이터만 입력하고 나머지 세밀한 것은 가족 메모나 개인메모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 심방관리'에서 작업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목회관련 - 개인심방관리]

개인심방록을 관리하기 원하는 교회는 심방록을 개인적으로 입력할 수도 있다.  같은 'simbang'테이블을 이용하나, 개인 심방록 데이터는 개인번호(personid)가 추가된다.  개인번호가 추가된 데이터는 개인심방관리용 데이터로 인식한다.  따라서 가정 심방용 데이터는 개인번호가 없는 것을 사용한다.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복잡하나 컴퓨터는 골라서 작업해 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사용하는 방식은 같으나, 여기서는 '식구보기'를 선택해야만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식구보기를 입력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고아가 되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개인메모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이 화면은 가정과 개인을 선택하는 즉시 해당 데이터로 갱신된다.

아직 개인용 데이터를 출력하는 보고서는 만들지 않았다.

 

 

 

심방용 출력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목회관련 - 심방용 출력]

교회마다 심방용 카드가 있을 것이다.  심방카드라고도 하고 가정카드라고도 한다.  이 카드에는 그동안 심방한 내역들이 소상하게 적혀 있다.  그러나 교역자가 이 카드를 관리하는 것은 세심한 주의를 요구한다.  자칫 데이터가 오래 되었거나 틀린 부분도 있고, 새로 변경된 내용이 미처 바뀌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본 출력물은 춘계 대심방이나 추계 대심방 때 그때까지의 교적관리를 중심으로해서 새로운 심방카드를 출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혹시 담임목사나 담당 교역자가 함께 심방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심방카드가 담임목사님용으로 따로 필요한 경우가 있기도 하다.  그러면 담당교역자는 심방카드를 들여다 보지 못하는 가운데 심방이 마쳐지기도 한다.  이때 이 카드를 출력해서 가져가면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데이터만 충실히 입력 되었다면, 이 카드에는 심방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이 망라되어서 출력될 것이다.  A4에 두가정씩 출력되게 되었으므로 둘로 갈라서 사용하면 좋고, 심방록은 아래 기록하도록 했으니, 둘로 가른 다음 절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면 된다.

개인자료 아래 숫자는 각각 등록일, 학습일, 세례일을 나타내고, No는 분가하지 않고 함께 기거하는 식구들임을 나타낸다.  기타 자치기관 작업이 되어 있으면 그 사항도 함께 표시된다.
 

기도

기도제목 데이터는 개인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교적부상세'에서 심방록과 함께 있는 '가족기도제목'이라는 버튼은 가족 전체에 해당하는 기도제목을 기록하는 곳이다.  이 데이터는 생일자 엽서에 활용되었다.

여기서는 개인기도제목을 다루는 방식을 설명하고자 한다.

'교적부 상세'에서 '개인기도제목'관리

[메인메뉴 - 교적부상세 - 개인 기도제목]

일단은 교적부를 정리하면서 개인기도제목을 관리할 수 있다.  개인단위로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기도 및 은사관리' 폼를 사용해서 관리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목회관련 - 기도 및 은사관리]

기도와 은사는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또 둘 다 개인적 자료이기 때문에 함께 다루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우선 가정선택에서 가정을 선택하면 개인선택란에 그 가정에 해당되는 가족들이 표시된다.  여기에서 개인을 선택하면 곧바로 그 개인에 대한 기도제목이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수정과 추가작업을 하면 된다.  

은사표도 마찬가지로 마우스를 이용해서 선택된 사람에 대한 은사표를 정리하면 된다.

은사표 정리도 교인들의 기도제목이 될 수 있고, 그 사람의 소망을 위한 기도일 수도 있으므로 여러모로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기도노트제작 

 [메인메뉴 - 스위치보드 - 목회관련 - 기도노트 제작]

만약 개인적 기도제목이 착실히 입력 되었다면, 기도노트를 제작해도 될 것이다.  교역자 자신을 위해서도 그렇고 교인들 중에 구역장이나, 기도 은사자들에게 배포할 수도 있겠다.  이 노트는 구역별로 기도제목이 있는 사람의 기도제목만을 순서적으로 출력할 수 있게 하였다.

또 기도제목과 은사표만을 정리하는 폼도 있으므로 유용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은사

은사표는 우선적으로 테이블에서 '은사표'테이블을 정리하고 사용하는것이 현명할 것이다.  아직 만들지는 않았지만, 이 은사표를 이용해서 해당은사에 포함된 사람들을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